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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스포츠

지창욱 신혜선 웰컴투 삼달리 12월 2일 첫방 1차 티저 힘쎈여자 강남순 후속

by 방금전편집장 2023. 11. 6.

 

제주도의 신비로운 아름다움 속으로 - '웰컴투 삼달리'의 시작

 

배우 지창욱과 신혜선 주연의 JTBC 새 주말극 '웰컴투 삼달리'가 '힘센 여자 강남순'의 후속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옵니다. 12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웰컴투 삼달리'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려낼 것으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달리썸네일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삼달리' 마을

 

 

이 드라마는 제주도 삼달리라는 마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한라산 자락의 개천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그려나갑니다. 이 개천은 용필(지창욱 분)과 삼달이(신혜선 분)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두 주인공의 로맨스와 재회의 스토리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티저영상캡처

 

 

신혜선인스타그램

 

재회의 순간과 새로운 로맨스의 시작

 

'웰컴투 삼달리'는 용필과 삼달이의 재회와 로맨스를 다룹니다. 개천을 지키며 고향 삼달리에서 생활하고 있는 용필, 외지에 나가 생활을 하다 고향으로 돌아와 삼달리에서의 생활을 시작하게 된 삼달이, 예전의 함께 지냈던 짝꿍 간의 관계가 무색할 정도로 두 사람은 서로 다투며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예전에 함께 지냈던 삼달리에서의 추억으로 인해 새로운 로맨스를 시작합니다. 

 

 

티저영상캡처

 

 

 

웰컴투 삼달리 1차 티저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는 이야기

 

 

'웰컴투 삼달리'는 두 주인공의 요란한 러브 라인과 개천을 지키며 생활하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감동과 웃음을 선사합니다. 이 드라마는 지역적 풍경과 분위기를 배경으로 하여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을 감상하며 드라마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창욱인스타그램

 

케미와 로맨스의 조화 - 지창욱과 신혜선의 환상적인 호흡

 

뿐만 아니라, '웰컴투 삼달리'는 지창욱과 신혜선의 케미와 로맨스뿐만 아니라 지역적인 매력을 풍부하게 담아내어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드라마의 감독은 '동백꽃 필 무렵'과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활약한 차영훈 감독이 맡았으며, 권혜주 작가는 '고백부부'와 '하이바이, 마마!'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한 작가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티저영상캡처
티저영상캡처

 

기대되는 첫 방송 풍요로운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는 12월 2일 첫 방송될 예정으로, 지창욱과 신혜선의 케미와 로맨스, 그리고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며 다채로운 이야기를 보여줄 것이며, 삼달리 마을의 이야기와 두 주인공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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