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종영소감 : MBC 드라마 '연인' 배우들 감사 인사 전해

MBC 금토드라마 '연인'이 성공적으로 종영되면서 주연 배우들이 각자의 소감과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연인' 측은 종영을 맞아 '여러분의 사랑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남궁민 인스타그램 캡처

 

남궁민 소감: "매우 기쁘다"

 

남궁민은 "이장현 역할을 맡아 거의 1년 가까이 촬영을 해왔는데 아쉽게도 종영하게 됐다. 여러분들이 많은 사랑을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좋아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너무 마음이 기쁘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작품을 통해 연기적으로 성장하고 스태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낸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나타냈습니다.

 

 

 

 

 

안은진 소감: "뜻깊은 작품이었다"

 

 

안은진은 "그동안 '연인'을, 유길채를, 이장현과 유길채의 사랑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연인'은 저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이라며 뜻깊은 작품으로 남았다고 전했습니다.

 

 

 

 

 

 

 

 

 

연인 종영 인터뷰 

 

 

이학주 소감: "많은 사랑받아 행복한 작품"

 

 

이학주는 "'연인'으로 참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아 뜻깊은 작품이 된 것 같다.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마지막까지 연준을 받아준 은애에게 고맙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작가님, 감독님, 선배님들,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연인'의 성공에 기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다인 소감: "뜻깊은 작품으로 기억될 것"

 

이다인은 "1년 동안 '연인'을 촬영했다. 그동안 정도 많이 들고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끝난다고 하니 좀 많이 아쉽고 섭섭하다. 시원한 것보다 섭섭한 게 더 큰 것 같다. 그동안 은애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내게도 굉장히 뜻깊은 드라마로 남을 것 같다. 시청자 여러분께도 아주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습니다.

 

 

 

 

이청아 소감: "감사하고 의미 있는 경험"

 

 

이청아는 "'연인' 팀이 거의 1년 가까이 촬영을 달려온 걸로 알고 있는데 다들 너무 열정적이고 진심을 다해 인물을 만들어가는 걸 봤다. 난 좀 뒤늦게 합류했지만 이 팀과 함께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큰 사고 없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돼 기쁘다. 오랜만에 다시 사극을 만나게 됐는데 필모에 새로운 캐릭터를 남기게 돼 의미 있었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김윤우 다짐: "더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

 

량음을 연기한 김윤우는 "촬영하는 동안 너무 즐겁고 행복하고 많이 배운 그런 현장이었다. 앞으로 내가 걸어갈 수 있는 길에 큰 도움이 User 계속해 ChatGPT 되지 않을까 싶다. 더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라며 앞으로의 배우로서의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배우들은 작품과 함께한 소중한 경험에 대한 감사와 팬들에 대한 애정을 전하면서, '연인'의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배우들은 서로에게 특별한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안겨준 듯 보입니다. '연인'의 성공은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순간으로 남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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