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18주년 팬미팅 - 1년 7개월만에 열려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가 데뷔 18주년을 기념하여 팬미팅을 개최한다는 소식입니다. 'SUPER JUNIOR 18TH ANNIVERSARY SPECIAL EVENT <1t’s 8lue>'(슈퍼주니어 18주년 애니버서리 스페셜 이벤트 <잇츠 블루>)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11월 4일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열릴 예정입니다.

 

 

 

 

 

슈퍼주니어의 팬미팅은 1년 7개월 만에 열리는 것이며,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오랜만에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이 참석할 예정으로, 다양한 무대와 토크, 게임 등 여러 코너를 통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10월 18일 오후 8시에 팬클럽 선예매가 시작되며, 10월 20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오후 7시 공연은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슈퍼주니어는 2005년 데뷔 이후에 '쏘리 쏘리', '미인아', 'Mr. Simple', 'Devil', 'Black Suit'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얻었으며, 월드투어 콘서트 브랜드 '슈퍼쇼 (SUPER SHOW)'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며 다양한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번 팬미팅은 슈퍼주니어의 장기 활동을 기념하는 소중한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